여자 프로농구 선수들이 시즌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일일카페를 여는 색다른 행사로 팬들과 함께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여자농구연맹과 스포츠토토가 함께 개최한 '위시(WISH)가 있는 W카페' 행사에는 18명의 선수와 60여 명의 팬이 참석했습니다.<br /><br />행사 참가비와 애장품 바자회 등으로 얻은 수익금은 코트 개선과 골대 제작 등 농구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전액 기부됐습니다.<br />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0142305103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