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7일) 대전시 도안동에서 33살 문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장으로 견인 작업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.<br /><br />이 사고로 운전자 문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차에서 물건을 찾다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문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0180323463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