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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노는 우리 힘"...OK저축은행 '꼴찌의 반란' 시동 / YTN

2017-10-18 0 Dailymotion

지난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최하위에 그친 OK저축은행이 꼴찌의 반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바닥에서 느낀 분노를 무기로 명가 재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.<br /><br />김재형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OK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특급 공격수 시몬을 앞세워 2년 연속 V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시몬이 떠나면서 신흥 명가는 리그 꼴찌팀으로 추락했습니다.<br /><br />시몬과 쌍포를 이룬 송명근마저 부상으로 하차해 선수단은 빨리 시즌이 끝나기만을 바랐습니다.<br /><br />[송명근 / OK 저축은행(지난 12일 개막 미디어데이) : 1년을 기다리는 게 너무 오래였고요. 기다린 만큼 분노가 저희 팀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.]<br /><br />올 시즌 약점을 보완한 OK저축은행은 개막전에서 컵대회 우승팀 한국전력을 꺾고 부활을 알렸습니다.<br /><br />돌아온 에이스 송명근은 서브 득점을 비롯해 득점 전 부문에서 20점을 쓸어 담았습니다.<br /><br />에이스의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세진 감독은 떨어진 자신감부터 어루만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김세진 / OK저축은행 감독 : (명근아) 에이스라는 게 그런 거야. 책임감 무게가 그만큼 많은 자리가 에이스야. 너 스스로 이겨내야지 누가 못 도와준다니까 이겨내.]<br /><br />여기에 컵대회와 리그 개막전에서 합격점을 받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브람과 꽃미남 이적생 김요한 등 새 얼굴도 꼴찌의 반란을 이끌 주역들입니다.<br /><br />[브람 반 덴 드라이스 / OK저축은행 : 지난 시즌엔 꼴찌였는데 올 시즌엔 개막전은 이겼습니다. 팀 분위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.]<br /><br />전력 평준화 분위기 속에 OK저축은행의 부활은 남자부 춘추전국시대를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.<br /><br />YTN 김재형[jhkim03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0181719063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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