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이 NC를 꺾고 3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.<br /><br />두산은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NC를 14대 5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NC를 따돌렸습니다.<br /><br />두산 5번 타자 오재일은 3회와 6회에 3점 홈런, 8회 2점 홈런, 9회 솔로 홈런 등 홈런 4방으로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타점인 9타점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두산은 오는 25일부터 정규리그 1위 팀 KIA와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통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0220131420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