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, 롱아일랜드 — 인류의 베스트프렌드인 개가 지난 7월 익사할 뻔한 사슴 한마리를 구조하려 달려갔다고 하는데요, 착한 시민들 몇명이 더 달라붙어서야 이 사슴을 물 속에서 건져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마크 프릴리 씨 그리고 그의 애완견들이 롱아일랜드 사운드 지역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요, 골든리트리버인 개 한마리가 사슴을 발견하고서는 즉시 물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스톰이라는 이름의 이 개는 헤엄쳐간 뒤, 사슴의 목덜미를 살짝 물고서 물 밖으로 나왔는데요, 구조장면이 담긴 이 영상에 영웅과 같은 이 골든 리트리버 개가 사슴이 괜찮은지 알아보려 사슴을 쿡쿡 찌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. 프릴리 씨는 이 가여운 사슴이 괜찮은지 확인하려 즉시 동물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. 이 사슴은 목숨은 붙어있었지만, 지친 상태였죠. <br /> <br />그러나 동물구조대가 도착하기도 전에, 이 사슴은 개들 때문에 깜짝놀라, 이 사슴은 일어나 물 속으로 도로 뛰쳐들어갔습니다. 선택권이 없었던 프랭크 플로리디아 씨는 이 사슴을 구하러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죠. <br /> <br />이번에 이 사슴은 물 속 더 멀리 빠져버렸는데요, 머리를 물 밖에 내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. 다행스럽게도, 플로리디아 씨가 그녀를 제때 구해냈습니다. <br /> <br />사슴은 진드기에 뒤덮혀 있었고, 눈에 부상을 당한 상태였죠, 그러나 현재 구조센터에서 잘 쉬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 사슴은 몇 달 이내로 완전히 회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. 아마 이후 숲속 친구들을 곧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