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소고현, 가코 시에 있는 시립중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 요리실습 중, 폭발음이 발생, 학생 18명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갔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 7월 14일, 중학교 1학년 요리수업 중, 51세인 교감이 젋은 담당교사를 서포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, 수소와 산소를 사용한 실험을 해 , 큰 소리가 울렸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오전 11시 반 경, 빈 캔에 수소와 산소를 주입, 불을 붙였더니, 폭음이 발생. <br /> <br />18명의 학생이 ‘귀가 이상하다.’라며 위화감을 호소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18명의 학생들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만, 별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.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은 18명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해 사죄, 수소양이 많은 것 같아 그랬다, 같은 학교에서 ‘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.’라고 전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