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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엔 인권대표사무소, 위안부 법적 책임자 처벌 요구" / YTN

2017-10-28 1 Dailymotion

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조사와 실행자 처벌을 유엔 인권 이사회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위안부 문제를 '성 노예 관행'으로 규정하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.<br /><br />김종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일본 산케이신문은 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가 만든 일본 인권 상황 심사용 기초자료 보고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담겼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보도 내용을 보면 보고서는 위안부 문제를 '성 노예 관행'으로 규정하면서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실행자 소추와 처벌을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동시에, 완전하고 실효성 있는 구제와 보상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법적·행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 공론화를 막으려는 것에 우려를 밝히면서, 중학교 교과서에 위안부 기술이 삭제되고 국민의 알 권리가 손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는 이 보고서를 다음 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이사회는 다음 달 14일 일본 인권 상황을 심사하는 실무회의를 열고 다음 달 말까지 권고문을 작성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이사회는 2008년 5월 '일본 인권 상황 보고서'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'성 노예'로 규정하고, 이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을 일본 정부에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유엔 인권 이사회는 유엔 총회 보조 기관으로, 유엔 각 회원국 인권 상황을 정기 검토합니다.<br /><br />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에서 해당 국가가 낸 인권 상황 보고서와 별도 보고서를 돌린 뒤 이사회 실무회의에서 해당국 대표단이 발표하고 회원국들의 평가와 토의를 거쳐 이사회가 권고를 포함한 보고서를 채택합니다.<br /><br />YTN 김종욱[jwkim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02817291902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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