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에서 감정을 컨트롤 하는 이모션 콘솔로(playset emotion console) 컨트롤 판넬에 스위치를 누르면 불빛이 나오는데, 불빛이 나는 컨트롤 판넬에 피규어를 가까이 대면 피규어에서도 빛이 나오며, head quarters playset(별도 판매) 와 합치면 재미가 두배라고 하는 제품입니다.\r<br>\r<br>\r<br>대형마트에서 19,800원의 가격에 판매를 하는데, 할인 완구점에서 17000원에 구입을 했는데, 은은하고 약한 불빛이 들어오는데, 기쁨이 피규어를 콘솔에 접속을 하면 희안하게 불이 들어오는데, 원리는 잘 모르겠네요.-_-;;\r<br>\r<br>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.\r<br>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. \r<br>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, 다른 한 마리는 \r<br>착한 놈이오.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.\r<br>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.\r<br>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. \r<br>\r<br>위와 같은 이야기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\r<br>\r<br>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을 했는데, 꽤 감동적인 영화로 알려져있는데, 영화속의 감정 캐릭터인 조이, 피어,디스거스트,새드니스,앵거,빙봉 등의 캐릭터 제품들이 대형마트,완구점,인터넷 쇼핑몰등에 출시가 되었네요.\r<br>기쁨이를 시작으로 슬픔이, 소심이, 까칠이, 버럭이 등의 5명의 캐릭터가 주인공 레일리를 관리하는 스토리인데, 3800원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, 라지, 헤드 쿼터즈, 미니 시리즈 등의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.\r<br>\r<br>가장 저렴한 제품을 하나 구입했는데, 디테일이 상당히 괜찮은데, 기회가 되시면 극장에서 애니도 보시고, 피규어도 하나 구입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~\r<br>\r<br>“괜찮아, 다 잘 될 거야!\r<br>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”\r<br>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\r<br>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, 슬픔, 버럭, 까칠, 소심 다섯 감정들. \r<br>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‘라일리를 위해 \r<br>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\r<br> 우연한 실수로 ‘기쁨과 ‘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\r<br>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. \r<br>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‘기쁨과 ‘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! \r<br>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… \r<br> 과연, ‘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? \r<br>\r<br>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! \r<br>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!\r<br>\r<br>\r<br>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