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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에게 '성인용품 심부름' 英 차관 조사 / YTN

2017-10-30 2 Dailymotion

영국의 한 차관이 과거에 여비서에게 성인용품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드러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제러미 헌트 보건부 장관은 현지 시각 29일 오후 BBC에 출연한 자리에서, 테리사 메이 총리의 지시에 따라 해당 차관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국제통상부 차관인 마크 가니어는 지난 2010년 당시 비서인 캐럴라인 에드먼드슨에게 현금을 주면서 성인용품 2개를 사오라고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헌트 장관은 "만약 가니어 차관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이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0310646274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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