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춘화, 아버지 100세 맞아 잔치 열어<br />작은 시골 마을 금계리에서 열린 '백세 잔치'<br />송해, 현숙 등 동료 연예인들 참석해 자리 빛내<br />1부, 2부로 나뉘어…김성환과 남보원 사회 맡아 <br />하춘화, '영암 아리랑' 불러…관객들 환호 <br />영암에 '트로트 박물관' 들어설 예정<br />트로트 박물관 내에 '하춘화관' 만들 예정<br />父 하종오 씨, 정정한 목소리로 '타향살이' 불러<br />주민 5백여 명, 잔치 보려 모여 "축하" <br /><br /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