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국 총기난사범' 마틴 전처 "이유 없이 때리고 불안증세"<br /> '미국 총기난사범' 마틴, 이혼 후 종교 심취? 메카로 성지순례<br /> '미국 총기난사범' 마틴, 탈레반 지지 방송한 父 영향 탓?<br /> 경호업체 동료 "늘 사람 죽이는 얘기만 해"<br /> 이슬람·동성애·총기… 미국 뇌관 터뜨린 反인륜 테러<br /> 경찰 꿈꾸던 미국 이민 가정의 청년… 범행 직전 "IS에 충성"<br /> IS "우리 용사가 동성애자 클럽 공격" 테러 배후 자처<br /> FBI 감시망에 있던 범인, IS 동조 혐의로 세 차례 조사받았다<br /> <br /> 탈레반 공개 지지활동하는 마틴父 "게이 키스보고 격분"<br /> 미국 총기난사범 마틴, 독실한 무슬림·동성애 혐오<br /> 마틴 전 동료 "자주 성차별 발언… 항상 분노"<br /> <br /> FBI, 마틴 감시 명단에 올리고도 놓쳐 '논란'<br /> 트럼프 "오바마 정부의 정보수집능력은 끔찍한 수준"<br /> 힐러리 "외로운 늑대를 잡을 연방수사팀 신설"<br /> 힐러리 "총기 업체 로비 덫에 빠지지 않겠다"<br /> 힐러리 "공격용 라이플 등 전쟁 무기 강력 제한"<br /> 오바마, '임기말 50% 지지율' 순항하다 테러 '날벼락'<br /> 오바마, 사상 최악 총기 난사에 당혹… 넋나간 표정 <br /> '대선 최대 경합지역' 플로리다, 이번 테러로 보수로 기우나<br /> 트럼프 "이슬람 극단주의에 강경책, 내가 옳아"<br /> 클린턴 "특정 종교 배제하는 선동정치는 안돼"<br /> 反이슬람 외쳐온 트럼프 "그것 봐라" 공세 <br /> 클린턴 "총기 규제해야" 트럼프 "무슬림이 문제"<br /> 충격 받은 오바마… 성명서만 읽고 회견장 떠나<br /> 반무슬림 트럼프 "이건 전쟁"… 흔들리는 플로리다 표심<br /> <br /> [2016.06.14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98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