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"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배신으로 돌아와"<br />6개월의 침묵 끝에… 朴, 4분간 '격정 토로' <br />최순실 "朴,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 굉장히 강해"<br />"참담하고 비통"… 朴, 제일성으로 '배신' 언급<br />朴 "당선 후에 신뢰 어기는 배신의 정치 심판"<br />朴 "대통령 권한 남용 사실 없다는 진실"<br />朴 "언젠가 반드시 진실 밝혀질 것이라 믿어"<br />朴, 정치적 수사로 '진실' 적극 활용… 이유는?<br /><br /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