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졸중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탈북한 효녀 이야기<br />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끝까지 어머니를 지켰던 서경<br /> <br /> 매주 일요일 밤 11시 <br /> 이제 만나러 갑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