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피플앤뉴스 - 중개료 아껴서 뇌물, 의료 농단 주역의 씀씀이<br /> <br /> Q. 중개 수수료 아껴서 뇌물?<br /> 김영재·박채윤 부부, 중개수수료 아끼다가 지급명령 선고받아<br /> 아파트 소개한 중개업자 빼고 집주인과 직접 계약<br /> 공인중개사 김 씨, 중개수수료 1,683만 원 달라며 소송<br /> 재판부, "공인중개사 김 씨, 일정 부분 중개업무 기여"<br /> 재판부, "중개수수료 800만 원 지급하라" 판결<br /> <br />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‘활력 충전’ 정보 프로그램!<br /> '김현욱의 굿모닝' 월~목 아침 7시 40분, 금 8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