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맞춤옷만 입었다"… 朴 대통령 의원 시절 옷값만 최소 5억<br /> 1998년~2012년, 朴 대통령 최소 5백여 벌 입었다<br /> 재킷 1백만~2백만 원, 바지 50만 원, 블라우스 30만~40만 원<br /> 의상실 관계자 "어깨 굽은 朴 대통령, 기성복은 입지 않았다"<br /> 맞춤 의상 전문가 "당시 100만 원이면 지금 400만~500만 원"<br /> 맞춤 의상 전문가 "상위 1% 돈 많은 사모님들 입는 옷"<br /> 심리 전문가 "朴 대통령 맞춤옷 고집, 정치 스타일과 관련"<br /> <br />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‘활력 충전’ 정보 프로그램!<br /> '김현욱의 굿모닝' 월~목 아침 7시 40분, 금 8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