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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치결정 8개월만에…韓, 사드 배치 본격화

2016-10-31 2 Dailymotion

1. 사드 조기 배치 <br /> <br /> 동아 사드 한국 상륙… 유사시 1개 포대 더 온다<br /> <br /> 조선 한국 온 사드, 루비콘강 건넜다<br /> <br /> 중앙 한·미, 사드 굳히기<br /> <br /> 한겨레 한·미, 대선전 사드배치 '대못박기'<br /> <br /> 한국 한반도 사드 상륙, 美中 '힘 대 힘' 격랑<br /> <br /> 중앙 "하늘 두쪽 나도 사드 배치" 미국, 김정은·시진핑에 '대못' <br /> <br /> 2. 중국 반응 <br /> <br /> 경향 중 "사드 뒷감당 한·미 부담…잘못된 길 더 멀리 가지 마라" <br /> <br /> 조선 중국 강력 반발 "모든 뒷감당 한미가 져야할 것"<br /> <br /> 동아 '배치 연기' 기대했다 허찔린 中 "모든 뒷감당, 한미가 져야"<br /> <br /> 중앙 중국 "사드 결연히 반대"…김장수 초치 등 강경대응은 안 해 <br /> <br /> 조선 중국의 사드 반한, 불매운동 넘어 거리시위<br /> <br /> 경향 중 관광객 11만명, 제주 직항편 예약 취소<br /> <br /> 한겨레 정부 '사드보복'WTO 제소 만지작 전문가 "안보이슈라 제소 어려워"<br /> <br /> 한국 당정 "中 사드 보복, WTO에 제소 적극 검토" <br /> <br /> 3. 조기 배치 배경 <br /> <br /> 서울 北미사일 고도화·中 보복에 초강수…'대선 전 매듭' 분석도<br /> <br /> 서울 "미사일 발사, 주일 미군 타격 훈련"…사드 배치 명분 준 北<br /> <br /> 한국 北미사일 대응 명분, 차기 정부 출범 전 '대못 박기'<br /> <br /> 동아 北 미사일 쏜날 밤 도착한 사드…"철회는 없다" 중국에 쐐기<br /> <br /> 조선 北 신형미사일 등장, 중국의 보복, 대선 변수에… 사드 '쐐기'<br /> <br /> 중앙 북 미사일 쏠 때 텍사스서 출발…한국군 수뇌부만 알아 <br /> <br /> 서울 美외교가 "트럼프정부 초강경 대북정책 본격화 신호탄"<br /> <br /> 조선 "美, 모든 군사능력 활용해 北 위협 억제"<br /> <br /> 한국 "美 사드 잰걸음, 北·中 동시 압박 포석" <br /> <br /> 동아 北, 말레이 국민 출국금지 '인질극'<br /> <br /> 조선 北, 전쟁 중 아닌데 외국인 억류…'개성공단 볼모' 현실화한 셈<br /> <br /> 서울 말레이국민 出禁 北, '외교 인질극'<br /> <br /> 조선 北, 암살극에 이어 '인질극'<br /> <br /> 한겨레 말레이-북한 '강대강 대결' 이번엔 상대 국민 출국금지<br /> <br /> 한국 北, 말레이 국민 출국금지<br /> <br /> 한국 말레이, 北대사 추방하고 대사관 통제<br /> <br /> 4. 면대면 <br /> <br /> 중앙사설 사드 배치 시작… 국론분열 없이 마무리 해야 <br /> <br /> 한국사설 전격적 사드 배치 '대못 박기' 아닌가 <br /> <br /> 중앙사설 사드 배치 시작… 국론분열 없이 마무리 해야 <br /> <br /> 한국사설 전격적 사드 배치 '대못 박기' 아닌가 <br /> <br /> 동아사설 사드 배치 시작…북핵 뒷감당은 北-中이 져야 한다 <br /> <br /> 조선사설 사드 장비 한국 도착, 이제 국내 정쟁 중단을<br /> <br /> 경향사설 탄핵정권이 도둑처럼 사드 배치하다니, 용납할 수 없다<br /> <br /> 5, 정치권 반응 등 <br /> <br /> 경향 동북아 정세 격랑으로 몰아넣는 '권한대행의 월권'<br /> <br /> 한국 판 흔드는 변수되나, 대선 주자들 셈법 분주<br /> <br /> 한겨레 대선판에 던져진 사드…야 주자들 "졸속배치 안돼" 여 "환영"<br /> <br /> 조선 문재인 "사드 왜 서두르나, 다음 정부 운신 폭 좁혀"…유승민·남경필은 "환영" <br /> <br /> 한국 범여 "조기 배치 옳다" 야권 "알박기 멈춰라"<br /> <br /> 서울 "오산기지로 들어와 주한미군기지 모처로 이동 탄핵 심판·조기 대선 등 정치일정과 관계없어" <br /> <br /> 서울 "이렇게 빨리 속도 낼 줄 몰랐다" 주민생활·재산피해 안중에 없다"<br /> <br /> 중앙 "설명회도 한 번 없이 갑자기… 기가 찬다"<br /> <br /> 동아 반기문 "한국, 中압력에 당당히 대응해야"<br /> <br /> <br /> [2017.3.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8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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