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친절한 정혜씨 - 개항 후 최대 규모, 은밀한 금괴 밀수 수법<br /> <br /> 개항 후 최대 규모… 기상천외 '금괴 밀수' 수법<br /> 금괴를 타원형으로 만든 뒤 신체에 숨겨 반입<br /> '여행객 위장' 9명이 옮긴 금괴 모두 476kg<br /> 금괴 1개당 10만 원, 1회 운반에 50~60만 원가량 받아<br /> <br /> 금괴 밀수에 기상천외한 방식들 동원<br /> 금을 액체로 만든 뒤 샴푸통에 밀반입<br /> 금을 미세한 가루로 만든 뒤 카레 덩어리와 섞어서 반입<br /> 여행용 가방 바퀴로 특수 제작해 반입<br /> 금괴를 몸속에 숨기고 발바닥에도 붙여 반입<br /> <br />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‘활력 충전’ 정보 프로그램! <br /> '김현욱의 굿모닝' 월~목 아침 7시 40분, 금 8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