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연예할시간 - 유부남 감독·여배우 얘기로… 김민희 베를린의 여왕 등극<br /> <br /> 김민희, 한국 배우 최초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<br /> 홍상수 감독 '밤의 해변에서 혼자'로 한국 첫 여우주연상<br /> 2007년 칸 영화제, 전도연 ‘밀양’으로 여우주연상 받은 지 10년만<br /> 강수연 ‘베니스’ㆍ전도연 ‘칸’ 이어 30년 만에 ‘트리플 크라운’ 성과<br /> <br /> 홍상수 "모든 영화감독은 자기 이야기를 영화에 반영"<br /> 외신 “홍상수 영화, 사생활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”<br /> 외신 "도덕적 관점서 접근하든 예술성 인정"<br /> <br /> 김민희, 홍상수와 손깍지 끼고 애정 과시 <br /> 김민희·홍상수, 커플링?… 네 번째 손가락 ‘포착’<br /> <br /> 김민희 수상 소감서 "감독님 존경하고 사랑"<br /> <br /> 김민희는 극 중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배우 역할<br /> 누리꾼 “해외 수상이 면죄부 될 수 없다”<br /> 누리꾼 “인성은 인성이고 실력은 실력”<br /> <br /> 김민희, 영화 ‘아가씨’ 이후 홍상수 영화에만 집중<br /> 김민희·홍상수, 두 편의 신작 개봉 앞두고 있어<br /> <br />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‘활력 충전’ 정보 프로그램! <br /> '김현욱의 굿모닝' 월~목 아침 7시 40분, 금 8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