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친절한 지훈씨 - ‘30초 번개털이’ 계산대 통째로 절도 <br /> <br /> <br /> 설 연휴 새벽 4시간 동안 상점 12곳 털어<br /> 20대 남성 두 명, 불과 30초 만에 범행<br /> 지난달 20곳에서 모두 500만 원어치의 금품 훔쳐<br /> ‘초등학교 동창’ 두 남성 “생활비 없어” 범행<br /> 신 모 씨는 무직… 김 모 씨는 군 복무 중<br /> 과거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… 처벌 이력<br /> 경찰, 신 씨 ‘특수 절도 혐의’ 구속<br /> ‘군인 신분’ 김 씨, 헌병대로 넘겨져<br /> <br /> 비슷한 범죄 ‘되풀이’… 범행 심리는?<br /> <br /> <br />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‘활력 충전’ 정보 프로그램!<br /> '김현욱의 굿모닝' 월~목 아침 7시 40분, 금 8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