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룸사롱 술판”…스타강사,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
2016-10-31 3 Dailymotion
"룸사롱 술판"… 스타강사,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<br /> 설민석 "민족대표 33인… 당시 태화관에서 낮술 먹고" <br /> 이창번 천도교 연구자 "주옥경 당시에는 기생 아냐" <br /> 민족문제연구소 "술판 벌였다는 느낌의 서술은 문제있다"<br /> 설민석 "민족 대표에 대한 비판적 견해… 폄훼 의도는 없어"<br /> <br /> <br /> [2017.3.17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9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