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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레오X이연복 셰프, 양파 맛만 보고도 셀프 당도 체크?! (feat. 눈물)

2016-11-01 1 Dailymotion

일일 농부가 된 이연복, 강레오 셰프는 수확 도중 양파의 당도를 재보겠다며 <br />그 자리에서 껍질을 벗겨 한입 베어 물었다. <br />요리 경력 25년인 강레오 셰프는 당도계 없이 맛만 보고도 양파의 당도를 알 수 있다며 <br />자신 있게 생양파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. <br />한편 이연복 셰프는 촬영 도중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. ‘고향 생각이 난다’며 눈물을 훔치던 이연복 셰프.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?<br /><br />채널A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<br />매주 (금) 저녁 8시 20분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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