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 崔차명폰 '최다 통화상대' 위치 추적하니…靑관저 딱 나와 <br /> <br /> 1. 우병우<br /> <br /> 동아 우병우 靑입성 직후, 기업서 수억원 입금 <br /> <br /> 조선 검찰, 우병우 전담 수사팀 꾸려<br /> <br /> 서울 檢 2기 특수본, 대통령·우병우 동시 수사<br /> <br /> 경향 검사 31명 '2기 특수본' 출범…우병우 전담팀 꾸려<br /> <br /> 중앙사설 특검은 재판, 검찰은 우병우 재수사에 매진하라<br /> <br /> 한국 국정농단 현장엔 짙은 '우병우 그림자'<br /> <br /> 2. 대통령 파면 뒤 검찰수사 <br /> <br /> 중앙 안철수 "탄핵된 뒤 대통령 수사 불응 땐 강제 수사해야"<br /> <br /> 경향 검찰, 박 대통령 파면 땐 곧바로 강제수사…청 압수수색 가능<br /> <br /> 한국 탄핵 인용돼도…검찰의 朴 즉시 조사 쉽지 않아<br /> <br /> 한국 "국정농단 몸통은 朴대통령"<br /> <br /> 한겨레 특검, '박대통령 헌법 위반 중대범죄' 결론<br /> <br /> 경향 국정농단 정점에 박근혜 대통령 있었다<br /> <br /> 중앙 '피고인 최순실은 대통령과 공모' 특검, 수사 보고서에 13번 반복<br /> <br /> 서울 "한 지갑 살림 朴대통령·崔 미르·K로 사적 이익 추구"<br /> <br /> 서울 "朴대통령·최순실 '차명폰 핫라인' 573회 통화 靑 관저서 하루 몇 번씩… 새벽 1시에도 했다"<br /> <br /> 동아 최순실 일가 재산 2730억…특검, 추징 대비 78억 보전 청구<br /> <br /> 경향 검찰서 8개·특검 5개 추가 적용…박 대통령 혐의 총 13개로<br /> <br /> 한겨레 끝내 못밝힌 '세월호 7시간'…특검 "미용시술 가능성 조사 필요"<br /> <br /> 경향 박영수 특검 "절반에 그친 수사 죄송"…소회 밝히며 울컥<br /> <br /> 서울 "주요 수사대상 비협조 탓 '절반의 수사' 수사기간 연장 특검 스스로 결정케 해야"<br /> <br /> 동아 朴대통령측 "특검 황당한 소설" A4용지 51장 분량 반박 자료<br /> <br /> 경향 "꿰맞추기 수사… 출범부터 잘못"<br /> <br /> 조선 특검 "사익 취하려 재단 설립"…대통령측 "짜맞추기 수사"<br /> <br /> 한국 靑 침묵…측근들 "특검, 선고에 영향 주려는 의도 다분"<br /> <br /> 한국 헌재 "탄핵심판엔 영향 없다" 선 그었지만…<br /> <br /> 서울 헌재 "양쪽 다 특검 자료 증거신청 안해…탄핵심판 영향 없다"<br /> <br /> 동아사설 특검 "朴·崔 뇌물 공범"… 헌재, 법과 양심에 따라 선고하라<br /> <br /> 한겨레사설 "모든 범죄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다"는 특검 발표<br /> <br /> 서울사설 절반의 성공을 거둔 특검, '유종의 미'는 검찰 몫<br /> <br /> 경향사설 대통령 탄핵 이유 분명하게 드러낸 특검 수사 결과<br /> <br /> 한겨레사설 끝까지 특검 공격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의 뻔뻔함<br /> <br /> <br /> [2017.3.7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8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