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셰프는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강레오 셰프의 열성 팬을 만나게 된다. <br />열성 팬은 직접 만든 토마토 가공품으로 애정공세를 시작하는데...!<br />토마토 주스부터 토마토 고추장까지, <br />강레오 셰프에게 맛을 보인 팬은 ‘요리 프로그램처럼 독설 날려주세요’라고 <br />요청해 제작진을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. <br /><br />채널A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<br />매주 (금) 저녁 8시 2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