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신문 읽어 주는 남자]<br /><br />동아 혈맹 강조하며 따뜻한 악수…문재인 대통령, 트럼프에 감성적 접근 <br /> <br />한국 "3000만 원 자문료, 나도 놀랐다" 뜬금없는 송영무<br /><br />조선 처벌 안 받고 기록도 안 남고…宋 만취운전, 하늘이 도왔나? <br /><br />경향 '안'으로 향하는 '문준용 의혹 조작' 책임론 <br /><br />한겨레 박주선 "조직적 개입 땐 당 해체"… 안철수는 계속 침묵<br /> <br />서울 서울 외고·자사고 재지정 '文 폐지 공약' 일단 멈춤<br /><br />중앙 원전 중단 비판론에, 청와대 “저의 의심”<br /><br />[2017.6.29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06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