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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회고록 논란, 해명 끝났다” 송민순 고발

2016-10-31 2 Dailymotion

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당시 노무현 정부 문건을 추가로 공개한 만큼 논란 해명이 끝났다고 주장합니다. <br /> <br /> 송민순 전 장관을 검찰에 고발하며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했습니다. <br /> <br /> 박준회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 [리포트]<br /> [우상호 /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] <br /> "3건의 메모 문건이 공개됨으로써 송민순 회고록을 중심으로 한 여러 논란이 완전히 해명됐습니다." <br /> <br /> 2007년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당시 문재인 후보가 북한 인권결의안 찬성 입장에 가까웠다는 회의자료를 공개하며 반격에 나선 더불어민주당. <br /> <br /> 민주당은 '문 후보가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을 결정했다'는 논란이 불식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[박광온 /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] <br /> "북풍은 태동되기도 전에 소멸한 것이 분명해보입니다. 색깔론이 더이상 먹히지 않자 전략을 수정한 것이 감지됩니다." <br /> <br /> 문 후보 측은 송민순 전 장관을 명예훼손, 공직선거법 위반,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'송민순 회고록' 논란에 집중 포화를 퍼부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을 향해서도 비판의 화살을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 [추미애 /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] <br /> "수구 보수표를 구걸하기 위해 김대중, 노무현 정신마저 부인하는 가롯유다가 돼 버린 것인지…" <br /> <br /> 송민순 회고록 논란이 결국 법정으로 가면서 진실이 대선 전 가려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 채널A 뉴스 박준회입니다. <br /> <br /> 박준회 기자 jun@donga.com <br /> 영상취재: 김준구 윤재영 김영수 <br /> 영상편집: 최동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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