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그렇게 가선 안 될 아이였다” 피살 초등생 母 법정 증언
2016-11-01 0 Dailymotion
조선 피해자 엄마 "도망치 듯 이사했죠, 거기선 숨쉴 수 없어서" <br />동아 "보물같은 아이, 가슴에 못 묻어 수목장…" <br /> 방청석 눈물바다… 엄마는 울지 않았다<br />국민 인천 초등생 어머니 "그렇게 가선 안 될 아이였는데…"<br />조선 "초등생 살해범, 정신병 진단받으면 5~10년 刑이라며 콧노래" <br /><br />[2017.7.13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07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