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채널A단독]강경화 후보자 잇단 의혹…큰딸 증여세 탈루<br /> <br /> [채널A단독]강경화 남편·큰딸, 2009년 콘도 1채 공동매입<br /> <br /> [채널A단독]'무소득' 큰딸에 1억 3천만 원 증여… 증여세 안 내<br /> <br /> [채널A단독]강경화 후보 남편, 증여세 의혹에 "잘못 인정한다"<br /> <br /> [채널A단독]강경화 후보 남편 "콘도 매입 모두 내가 부담"<br /> <br /> [채널A단독]강 후보 남편 "강경화 후보자는 관여하지 않았다"<br /> <br /> [채널A단독]강경화, 거제 주택·주류업체 설립 자금 이어 '세 번째'<br /> <br /> [채널A단독]강경화 후보, 후보 지명 이후 증여세 늑장 납부 논란<br /> <br /> 중앙 또 강경화 의혹 …국민의당 "NO" 기울자 청와대 비상 <br /> <br /> 경향 '위안부 문제 해결사'로 띄워 강경화 방어<br /> <br /> 한겨레 "여성·인권 외교 높일 강경화 후보 인준을"<br /> <br /> 조선 강경화 후보자, 유엔 시절 건보료 안내고 건보혜택<br /> <br /> 한겨레 7일 3명 동시 청문회…강경화 '표적' 삼은 야 "반드시 낙마"<br /> <br /> 동아 강경화 부친, 5·16 당일 김종필 前국무총리가 건넨 포고문 낭독<br /> <br /> 서울 靑 검증 강화·"野 자극 말자"…인사 늦어질 듯<br /> <br /> 서울 장차관 '깜깜이 인사'에 뒤숭숭…일이 손에 안 잡힌다<br /> <br /> <br /> [2017.6.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04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