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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만 관광객 위한 ‘할랄 눈높이’ 맞춰라

2016-11-02 8 Dailymotion

엄격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만든 음식을 '할랄'이라고 하는데요, <br /> <br /> 국내에도 무슬림 인구가 늘면서 할랄 전문가를 찾는 이들이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 '일자리, 우리가 만든다' <br /> <br />배유미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[리포트]<br /> 신이 허용했다는 '할랄' 음식만 먹을 수 있는 무슬림들이 즐겨찾는 대학가 식당입니다. <br /><br />[마잘 / 방글라데시 유학생] <br />"할랄푸드를 구하는 건 어렵습니다. 그래서 전 ○○할랄음식점에 가요. 라이스 등을 삽니다. 이건 할랄이니까요." <br /> <br /> 국내 거주하는 무슬림은 15만명. <br /><br /> 지난해 국내를 찾은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합니다. <br /><br /> 하지만 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할랄음식점은 전국에 35곳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[곽은희 / 할랄음식점 운영] <br />"(손님 중에) 거의 90% 무슬림들이고요. 와서도 말씀 많이 하세요. 갈 데가 없다고…" <br /> <br />[배유미 기자] <br />"할랄식으로 도축한 닭고기로 만든 요리입니다. 재료부터 양념까지 모두 엄격한 율법에 따른 할랄 푸든데요, 국내 거주 무슬림들과 관광객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." <br /> <br /> 한류열풍을 타고 국산 화장품과 의약품 등도 무슬림들의 관심을 끌지만 할랄 인증절차가 걸림돌입니다. <br /> <br /> 할랄전문가가 되려는 청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슬람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. <br /> <br />[장건 / 한국할랄연구원 원장] <br />"기도하는 자세, 라마단 등 그 문화적 토대 위에서 수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." <br /> <br /> 할랄 인증과 할랄시장 마케팅을 돕는 직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. <br /> <br />배유미 기자 yum@donga.com <br />영상취재 : 김건영 김용균 홍승택 <br />영상편집 : 이혜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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