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 文대통령의 강경화 구하기…오늘 시정연설 앞서 野지도부 만난다 <br /> <br /> 중앙 문 대통령, 추경·인사문제 오늘 국회서 직접 설득<br /> <br /> 경향 정부 '순항' 판가름할 운명의 1주일<br /> <br /> 한국 野, 강경화 직무능력 흠집…與 "현안 해결 적임" 엄호<br /> <br /> 한국 문재인 대통령, 야당 타깃 된 강경화 후보자 해법 찾나<br /> <br /> 한겨레 야 '강경화 불가' 요지부동…청·여당 '뾰족수' 없을까<br /> <br /> 서울 '인사청문 정국' 협치 분수령 되나<br /> <br /> 중앙 "강경화, 여객선은 몰라도 항모는 못맡겨" <br /> <br /> 동아 野 "강경화 강행땐 김이수 인준 못해<br /> <br /> 한겨레 국민의당 "강경화 불가…김이수는 더 논의"<br /> <br /> 한국 야 "강경화는 연안 여객선 선장" 강경화 대치정국 최대 변수<br /> <br /> 한겨레 야당이 강경화 낙마에 집착하는 까닭은?<br /> <br /> 한겨레사설 '강경화 낙마' 밀어붙이는 국민의당의 착각<br /> <br /> 한국사설 총리만 있는 '불임 내각', 국민 볼모로 여야 치킨게임 하나<br /> <br /> 경향사설 내각 완성 위해 문 대통령은 실질적 협치에 나서야<br /> <br /> 동아사설 국회 찾는 文대통령, 인사난맥 풀려면 진솔한 사과를<br /> <br /> 중앙사설 강경화 인준, 문 대통령 국회연설에 달렸다<br /> <br /> 조선사설 대통령 첫 국회 연설, 인사 난맥 푸는 기회로<br /> <br /> 한겨레 김부겸, 부인 재산 거짓기재·6년간 신고누락 <br /> <br /> <br /> [2017.6.1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054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