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 酒暴 제지하다 합의금 5000만 원…빚더미 앉은 순경 <br /><br />동아 취객 난동 오죽했으면… <br /><br />공무집행 했는 데… 소송 휘말려 속앓이 하는 경찰<br /><br />'불가피한 대응'… 주폭의 위협에 시달리는 순경<br /><br />치료비 300만 원까지 물어주고도… 징역·선고유예<br /><br />'주폭에 시달리는 경찰' 공무방해 취객 올 5281명<br /><br />집유 선고받으면 파면… 주폭, 4000만 원 추가 요구 <br /><br />난동 제압하다 부상 입힌 경관, 합의금 등 5300만 원<br /><br />'1년째 소송' 사연 알려지자 동료들 1억여 원 모금<br /><br />소식 알려지자… 경찰들, 이틀새 1억4000만 원 성금<br /><br /><br />[2017.8.22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10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