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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문건 다 파쇄했는데…있을 수 없는 일”

2016-11-01 0 Dailymotion

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청와대 2곳에서 나왔다면서 문건을 공개하자 박근혜 정부 청와대 사람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"다 확인하고 떠나왔는데 문서가 어디서 난 거냐"고 되물었습니다.<br /><br />노은지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[기사내용]<br />[정우택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]<br />"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고 위법성이 있을 경우에는 검찰에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."<br /><br />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국정농단 관련 재판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홍준표 대표도 "5년마다 반복되는 정치보복쇼"라고 비난했습니다.<br /><br />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은 "있을 수 없는 일"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문건이 발견된 정무수석실에서 일한 전직 행정관은 "문서들은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뒤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됐다"며 "나머지 문건들도 모두 파쇄됐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민정수석실 전직 행정관도 "청와대의 주장대로 민감한 내용이 담긴 문서라면 더 꼼꼼히 정리하는 게 상식 아니냐"고 언급했습니다.<br /><br />여당은 불순한 의도라는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<br />[김태년 /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]<br />"지난 정부에서 생산한 문건을 발견한 것인데, 근데 무슨 정치보복 그런 뜬금없는 소리가 있어요."<br /><br />청와대는 나머지 문건들도 이번 주말에 발표하겠다고 밝혀 문서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채널A 뉴스 노은지입니다. <br /><br />노은지 기자 roh@donga.com<br />영상취재 : 김준구 윤재영<br />영상편집 : 박형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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