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 "야한 여자가 좋다"… 시대와 불화했던 마광수 떠나다 <br />서울 '즐거운 사라'로 교단서 긴급체포… 천재 교수서 외설 문학가로 '나락' <br />조선 '즐거운 사라'로 필화… 외설작가로 찍혀 괴로워했다 <br />한국 '즐거운 사라' 마광수 세상과의 불화 마감하다<br />한겨레 끝내 세상과 등돌린 '즐거운 사라' <br />경향 외설 논쟁으로 파란만장…'광마' 떠나다 <br /><br />[2017.9.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11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