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락공주의 위험한 욕망<br />706년 당나라. 측천무후가 사망하고 중종이 즉위했을 무렵.<br />이복남매인 안락공주와 위왕 이중준은<br />황위 계승 자리를 두고 서로 경계하는 사이였다.<br />특히 중종은 중국 역사상 가장 딸 사랑이 유별난 왕이었고,<br />이에 이중준은 태자 자리가 내정되어 있음에도 늘 긴장할 수밖에 없었는데?!<br /><br />매주 수요일 밤 11시 <br />[천일야사(史)]에서 공개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