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당진의 항구인 삽교천에서 새벽 3시마다 수상한 움직임이 보인다?!<br />바로 가을 별미인 꽃게를 잡기 위해 출항 준비가 한창인 25년 경력의 선장 경모 씨! <br />꽃게잡이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경모 씨는 <br />하루도 빠짐없이 조업을 하러 바다에 나가는게 일상이라고?!<br /><br />꽃게잡이로 한 달에 1억! <br />가을 별미인 꽃게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삽교천 꽃게 듀오가 오늘의 주인공!<br /><br />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 <br />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