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러브스토리]<br />575년 고구려. 영토전쟁이 한창이던 삼국시대1<br />평강공주의 아버지인 평원왕에게는 두 가지 고민이 있었으니,<br />하나는 고명딸 평강공주를 시집 보내는 것이었고,<br />다른 하나는 신라에게 빼앗긴 한강 유역의 땅을 되찾는 것이었는데!<br />호락호락하지 않은 평강공주!<br />그녀가 찜한 정혼자가 있다는데?!<br /><br />매주 수요일 밤 11시 <br />[천일야사(史)]에서 공개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