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시관은 연지 아씨의 목에 난 상처를 보고<br />누군가에게 목 졸림을 당해 죽은 후 자살로 위장된 것이라고 말한다.<br />현장에 떨어진 쪽지, ‘籍(서적 적)’자 만이<br />연지 아씨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줄 수 있을 것!<br /><br />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<br />[천일야사(史)]에서 공개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