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겨레 세월호 첫 지시까지 45분 공백…비난 피하려 보고시점 조작<br /><br />한국 '보고 늦었으나 朴 빠른 지시' 주장하려 시점 간격 좁혔다<br /><br />서울 '靑 안보실 = 컨트롤타워'에 빨간 줄 긋고 손글씨로 수정 흔적 <br /><br />한국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청와대가 빨간펜 줄 긋고 고쳤다 <br /><br />서울 헌재에 조작 일지 제출했다면 공문서 위·변조 혐의 적용될 듯 <br /><br />서울 조작 윗선은 김기춘·김관진?…朴 구속연장 힘 실릴 수도 <br /><br />한겨레 3년여 만에 드러난 '조작과 은폐' 김기춘·김관진 등 수사 불가피<br /><br />경향 '허위공문서'를 탄핵심판에도 제출 '세월호 7시간' 전반 재수사 불가피 <br /><br />한국 朴 측 "재판 중인 혐의와 별개…증거로 신뢰 못 해" <br /><br />서울 4·16연대 "朴 정부 국민 기만…법적 대응" <br /><br />한겨레 세월호 가족들 "천인공노할 대국민 사기극"<br /><br />동아 朴 구속만기 사흘 앞두고…靑 "국정농단 수사의뢰 하겠다"<br /><br />중앙 청와대 "세월호 첫 보고시점 조작" 한국당 "정치 공작" <br /><br />조선 靑 "세월호 첫 보고 시간 조작"…野 "박 前 대통령 구속연장 여론전" <br /><br /><br />[2017.10.13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140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