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이승현이 우승했습니다.<br /><br />이승현은 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,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,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세계랭킹 1위가 유력한 박성현은 공동 19위로, 고진영은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.<br /><br />이승현 [hyu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7110518224212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