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네시, 치트햄 — 경찰이 한 10대를 테이저건으로 지지고, 지지고 또 지졌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 장면은 지난해 11월, 지난 미국, 테네시 경찰관들이 10대 용의자를 붙잡고서, 테이저건을 40회 이상 발사하는 순간입니다. <br /> <br />조단 노리스 씨는 당시 18세였는데요, 무기 및 마약 혐의로 감옥에 붙잡혀들어갔습니다. 그러나 마지막으로 단순폭행혐의와 1000달러, 한화 약 100만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치트햄 지역 경찰은 그가 체포된 동안, 이 10대 소년이 전투적인 태도를 취해, 그에게 순응하도록 테이저건을 발사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현재 19세가 된 노리스 씨는 현재 경찰를 권력남용으로 고소했는데요,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대략 3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노리스 씨는 경찰이 테이저건을 40회나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. 그는 2주간 붙잡혀있다, 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. <br /> <br />토가 나올 것 같은 부분은 바로 보도에 따르면, 경찰관 한명이 “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계속 할테다.’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지역 경찰관인 마이크 브리드러브 씨는 예전에 그가 보도된 영상을 보지 않았으며, 지방검사 측에 이번 사고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관들 중 3명이 임시휴가 처분을 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