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권의 내홍과 관련해 민생경제가 엉망인 상황에서 국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로 예정돼 있던 고위 당·정·청 회의가 새누리당의 계파 갈등으로 취소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감 있는 조치로 당·정·청 회의를 열어 민생 경제를 보살피고, 구조조정을 포함한 업무 처리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6171105592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