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인지와 김세영 선수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우승을 다툽니다.<br /><br />전인지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중간합계 15언더파로 미국의 렉시 톰프슨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김세영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를 더해 중간합계 14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.<br /><br />우리 선수들이 6개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11언더파, 공동 6위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61913055071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