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일자리 창출과 복지 구조개혁, 대기업 책임성 강화 등에 대해 여야 3당이 공동 대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진석 원내대표는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,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모두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경제·사회 양극화 해소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정 원내대표는 20대 국회는 민생 경제 협치로 지평을 넓혀야 한다면서 새누리당과 두 야당의 입장 차가 무엇인지, 또 차이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62311024954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