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연합 창설을 주도했던 독일과 프랑스, 이탈리아 등 6개국 외무장관들은 영국에 EU 탈퇴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6개국 외무장관은 독일 베를린에서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브렉시트로 생긴 금융 혼란과 정치적 불안정이 장기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다른 회원국들을 향해 EU의 역할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시민을 위해 EU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62523434513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