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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예박물관에 클래식 홀 등 대규모 문화시설 들어선다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4 1 Dailymotion

시민들이 다양한 문화,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시설들이 오는 2020년까지 들어섭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공예박물관과 클래식 콘서트홀, 돈화문 국악당과 창동 아레나, 시네마테크 등 5대 문화시설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이 질보다는 양적 성장에 치우쳤다며, 3년 동안 시민 5천여 명과 전문가 등이 참여해 2030년까지의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문화적 다양성을 보전하고 예술인 복지를 보장할 수 있는 3대 조례를 만들고, 한양도성과 한성백제 유적, 성균관과 용산공원 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62811322538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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