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홍대입구역과 홍대 사이의 5백 미터 구간 '걷고 싶은 거리'에 공연장과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오는 11월쯤, 공원과 공터로 남아있는 걷고 싶은 거리에 언덕 형태의 공연장과 배낭 여행객을 위한 짐 보관소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,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'와이파이 존'도 확충하고 거리 예술 활동도 기획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63013354842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