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52살 송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.<br /><br />이 사고로 송 씨가 교각과 차량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70804132522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