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중국 남부는 계속해서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이런 자연재해도 시민들의 등교와 출근을 막진 못했습니다.<br /><br />중국 후베이 성의 주요 도시는 물난리로 인해 도로 곳곳이 통제되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시민들은 이런 물난리에도 등교와 출근을 이어나갔는데요.<br /><br />이들은 통근 버스나 자가용 대신, 공사장에서나 볼 수 있는 트럭에 몸을 실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이렇게 불도저에 올라탄 시민들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.<br /><br />삽 가장자리를 꼭 쥐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,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출근하겠다는 의지만큼은 정말 대단하죠.<br /><br />하지만 결혼식에 초대된 손님들은 이 정도의 의지는 없었던 모양입니다.<br /><br />물난리 속 한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지만 300명의 하객 중 단 7명만이 참석한 건데요.<br /><br />이 커플, 썰렁한 결혼식을 치렀지만 너만 있으면 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하네요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71110530759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