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댈러스 경찰서장 아들도 예전에 경찰관 살해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4 12 Dailymotion

댈러스 경찰관 연쇄 저격 사건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데이비드 브라운 댈러스 경찰서장의 아들도 과거 경찰관을 살해한 뒤 사살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브라운 서장은 지난 1983년 어렵게 경찰에 입문한 뒤, 27년 만인 2010년 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댈러스 경찰서장직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취임 직후 당시 27살이던 아들 데이비드 브라운 주니어가 텍사스 랭카스터 지역 경찰관 크레이그 쇼와 민간인 제러미 맥 밀란을 총으로 쏴 살해했습니다.<br /><br />범행 직후 브라운 주니어는 대응에 나선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는데, 그의 혈액에서는 환각 물질과 알코올이 검출됐습니다.<br /><br />김기봉 [kgb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7110523510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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