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도심에서 가상현실, VR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강남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'VR 플러스 전시실 쇼 룸'은 전용면적 220㎡로, 기존 PC방과 카페, VR 체험 공간을 접목했습니다.<br /><br />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고, 많은 사람이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기 시연 시간은 4~5분으로 제한했습니다.<br /><br />김병용[kimby102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72306212115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