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유도 대표팀이 현지 적응을 마치고 결전지 리우에 입성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달 22일 출국해 상파울루에 훈련 캠프를 차렸던 우리 대표팀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주력했습니다.<br /><br />유도는 우리 시간으로 개막 당일인 6일 밤부터 시작되는데, 세계랭킹 1위인 안창림과 안바울, 김원진 등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8040637136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